
게임공학과가 최근에 인기가 많아졌죠.
입시를 준비할때 게임관련학과가 처음으로
등장하면서 이걸 지원해도되는건지 지원하면
안되는건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가 재수를 하는 과정에서
게임관련학과 평가를 찾아보니 컴퓨터공학과랑
다르지가 않다 나는 게임 만드는 법을 안배웠다 등
정말 학생들의 비평이 이어졌는데요.

지금도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대학도
게임관련학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게임에 집중하기 보다는 공학적인 부분을
준비해 학생들의 니즈에 비해서는 미흡한
부분을 수정하여 지금은 안정적인 대학도
많아졌다는 평가가 이어집니다.
저의 경우 고3때는 내신 6등급으로 게임관련학과가
신설되어도 진학이 불가능했고 재수를 준비하면서도
실패하여 평균 4~5등급으로 마무리했기에 아무래도
대학을 진학하는데 있어서 애매한 등급이 되었는데요.

그렇다고 게임관련학과를 가고싶다는 마음을
아예 포기한 것은 아니였기에 조금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선택한 방법,
광운대학교 게임특성화교육원을 알게되었는데요.

이곳은 게임 디자인, 프로그래밍, 기획 트렉으로
나누어 전문적으로 게임을 제작하고 배우면서
취업연계도 수월한, 실력을 키워주는 서울에 있는
광운대학교가 운영하는 학교였습니다.

좋은 점이였다면 서울권에서 캠퍼스 생활을
하면서 국내 국립대 게임학 박사 1호를 달성하신
교수님을 필두로 각종 게임기업에서 팀장급으로
활동하시던 교수님들이 직접 지도를 하시기에
전문성이 높다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데요.

재학기간동나 자체적으로 저희끼리 팀을 이뤄
게임을 제작하고 발표회에서 이런 게임을 모티브로
이런 디자인, 기획을 했고 제작하였다는 것을 발표하고
거기에서 우수한 작품은 G-star, PlayX4와 같은
교외 활동에서도 출품을 하고 있는데요.

게임관련학과를 찾아보는 학생들이 실력만 키우면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상 관련 활동을 해보는
것이 중요한게 현재 게임기업에서는 포토폴리오가
거의 필수인 상황인데요. 활동없이 실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에 여러분이
조금은 고려를 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2년정도 공부를 하고 광운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도 받으면서 대졸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아 게임기업으로 취업을
성공하고 현재 게임개발자 2년차 사회인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졸업하는 학생들이 자체적인 지원도 가능하지만
졸업하면서 교수님들이 취업보증서나 취업연계도
진행을 해주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취업에 대한
부담도 적고 당장의 취업이 아니라 더욱 높은
실력을 갖고 싶다면 대학원 진학도 도와주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학과, 대학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답이 안보이고 성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면접만으로 모집하고 있는 광운대학교
게임특성화교육원도 고민해보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