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많지만 하나의 고민
요즘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을 찾는게
힘든 상황인데요. 코로나 19가 종식을 선언하며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코로나의 영향으로 힘들었던 산업분야도 다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금까지는 격리, 관련 서류 준비 때문에
즐기기 어려웠던 여행, 항공산업이 여름휴가를
맞이하면서 더욱 조명받게 되었습니다.
[2번째 소제목] 벌써 흑자라는데?
항공사는 지난 2~3년간 대부분을 적자를
기록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격리기간을
가져야하는 만큼 여행을 다녀오는데 있어서
부담이 상당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이 줄어들게
되었고 항공사는 기존 근무자에게 무/유급 형태로
장기 휴가로 전환하면서 사실상 운영을 멈추고
신규 채용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파일럿 채용은 물론이고 승무원,
항공정비사 채용공고가 활발하게 올라오면서
항공산업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분과 같은 학생들은 파일럿 되는법을
찾으면서 항공사에 취업하기 위한 방법이나 조종사로
성장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방법은 다양하지만 적은 파일럿
파일럿 되는법은 상당히 다양하지만 제한적인
파일럿만이 양성이 가능하다는 특징 때문에
매년 적은 숫자의 파일럿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파일럿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국토교통부 인가가 필요합니다. 항공정비사,
항공관제사의 경우 인가가 없어도 충분히
될 수 있지만 항공기 조종사는 특히나
승객의 안전, 생명과 직결되는 직업인
만큼 국내에서는 인가가 필수적인데요.

국토교통부가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지정한 대학은 전국에 11개 대학과 제작사,
항공기 사용업체 그리고 군, 직업전문학교
이렇게 인가를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파일럿 되는법을 찾는 학생들이
대학을 통해서 파일럿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지만 전국의 11개만이 파일럿
양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련 대학의 등급컷은
상당히 높게 측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공군사관학교와 같은 사관학교를 진학하는
경우는 어떨가요? 사관학교는 장교를 양성하는
대학과정이기 때문에 사실상 수능은 물론이고
면접, 관련 추가적인 평가까지 난이도가 낮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조종사가 되기 위한 준비도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군의 특성상 전투기 조종사는
일반 항공사가 제시하는 항공신체검사보다 높은
기준을 요구하게 됩니다.

또한 전투조종사는 의무복무기간이 길게 설정되어
있기에 항공사 채용은 늦은 시기에 이뤄지기 때문에
진로에 대한 고민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군 출신은 비행능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군출신 채용을 별도로 운영할 만큼 군출신
파일럿을 채용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만드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충분히
도전해도 좋은 파일럿 되는법이라 생각하는데요.
그 외에는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모르기 때문에
선택하기를 망설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나 오늘 제가 소개드릴 방법은 학생들이
성적의 부담마저도 내려놓고 지원할 수 있는
학교이기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유일한 학교로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인가를 줘야지만 조종사 양성이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조종사 양성 인가를 국내 직업전문학교 중에서도
유일하게 갖추게된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를 여러분께
소개드릴까 하는데요.

한항전은 메이저 항공사 출신의 교수님들이 직접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만큼 항공사가 원하는 인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론부터 비행능력까지를 길러내기 위해서 다양한
시뮬레이터 14대를 구비하여 국토교통부 인가과정을
마치면서 비행훈련 장치가 실제로 비행시간으로
인정되고 있는데요.

또한 자체적인 항공기 17대를 구비하여 3학년에는
울진비행훈련원으로 이동하여 학생들이 실제
항공기를 운항하면서 비행시간 축적 및 조종사
면허, 자격증명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항공사가 요구하는 비행시간을 모두 채우는
과정보다는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비행훈련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 총 비행시간 200시간을
채우면서 졸업하게 됩니다.

3년만에 졸업하지만 교육부장관 명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 함께 파일럿이 갖고 있어야하는
자격증, 면허 등을 모두 갖추면서 졸업하는 만큼
비행시간만 충족한다면 취업까지 성공하게
됩니다.
한항전은 비행시간 축적을 위한 별도의 타임빌딩
과정도 운영하지만 자비를 통해서 타임빌딩하는
과정만이 아닌 비행교관으로 임관하여 비행시간을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요.

울진비행훈련원은 현재도 한국항공대와 한항전만
인가를 얻어 운영하고 있는 조종사 양성만을 위한
시설인 만큼 교관으로 임관하여 항공사 채용까지를
학교가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도 한항전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원서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신이나 수능성적이 일절
반영되지 않기에 성적의 부담이 없습니다.

파일럿 되는법을 찾아볼 정도로 항공기에 열정을
갖고 있다면 한번쯤은 도전해봐도
좋은 학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