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조로> 후기
지난 주말에 뮤지컬 조로를 보고 왔습니다.
뮤지컬 조로는 몇일 전부터 보고 싶었던 뮤지컬이기도 했고 오랜만에
충무로도 가볼겸 가게 되었답니다.
맛난것도 먹고 저녁 공연을 보러 충무로 대극장 고고씽!!
뮤지컬 조로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ㅎㅎ
뮤지컬 조로는 라몬의 악행과 횡포로 혼란에 빠져가는 위기의 캘리포니아를
구하는 영웅의 얘기로 2008년 런던 웨스트엔드 게릭시어터에서 개막한 뮤지컬이예요
31만의 관객이 찾은 흥행대박 뮤지컬로 저도 충무로 대극장에서 바로 보고 왔답니다.
뮤지컬 조로는 '잭더리퍼' 와 '삼총사'를 제작한 팀이 만든 뮤지컬이라고 해요.
삼총사 정말 재밌게 봤던 뮤지컬 중 하나인데 조로 또한 흥미진진 재밌었답니다.
뮤지컬 조로를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저는 휘성이 나오는 편으로 보게 되었는데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더라구요.
무대는 저작권 문제로 사진촬영이 안되서 사진이 없어요 ㅠㅠ
그렇지만 실감난 무대연출이 볼거리를 제공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답니다.
친구도 뮤지컬조로 재밌다고 다음에 다른 배우것도 보고싶다더라구요 ㅎㅎ
휘성이 휘성이 아닌거 같은 배우들 사진도 한번 찍어주고 바로 들어갔는데요-
저는 2층에서 봤는데 앞좌석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뷰를 자랑하더라구요~~
무대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
주연 배우분들로 다 잘했지만 저는 조연 역할 하시던 여자분 너무 잘하더라구요
뮤지컬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던데 저도 요즘 흥행 뮤지컬마다
다 보러가고 싶은 마음이예요~ 돈을 열심히 벌어야겠어요 ㅠㅠ ㅎㅎㅎ
예전삼총사 뮤지컬은 key 가 나오는 걸로 봤었는데 key 도 꽤나 잘하더라구요!
뮤지컬 조로 후기 보니깐 양요섭도 안정적으로 잘하고 센스있다고 하더라구요-
각 배우들만의 색깔이 있고 주,조연의 자연스런 조화로 똑같은 뮤지컬이라고 하더라도
느껴지는 재미는 다를거 같은데~다음에 기회 되면 다른 배우분으로 볼려구요 ㅎㅎ
세트 활용도도 좋고 실감나는 음향이나 박진감 있는 전개 등
뮤지컬 조로 너무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ㅎㅎㅎ 꿀 주말을 보내고 왔네요~
배우분들 애드립도 좋고 적당한 반전도 있고 이해하기도 쉬워서 몰입하고 봤어요.
뮤지컬 조로는 특이한게 오케스트라가 무대 밑에서 연주하고 있더라구요 ㅎ
왜이리 악기 소리가 좋나 했더니 직접 연주한거였어요 !!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