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조리전문학교, 스텝이 중요한 이유!
원래는 뭘 하고자 했던 것도 없었을뿐더러,
성적에 맞춰 지역에 있는 인문계에 진학을 했기에
매일 같은 쳇바퀴 수업에 적성을 찾을 수도 없었답니다.

그냥 다른 친구들처럼 성적에 맞게,
서울권에 진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고2 때까지만 해도 내신이 4등급 후반이었고,
모의고사도 등급이 5,6등급이어서 사실상 서울권의 진학은 어려웠어요.

사실 대학을 진학할 때 저나, 제 친구들 같은 경우
학과를 먼저 결정하기보다는 학교를 먼저 선택하고
그중에서 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커트라인 낮은 곳을
찾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저 역시도 처음에는 그렇게 봤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고3 7월 정도의 시기에서
잘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았는데,
조리와 제과제빵이었어요.
요리 관련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었고, 저는 자연스럽게
조리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았던 것 같아요 ^^

주변에 자문도 많이 구했고, 이곳저곳 비교하며 알아본 결과
저는 다른 사람들과 다른 선택을 했어요.
바로 정규 대학과정이 아닌, 외식조리전문학교로 나아가는 방법이었답니다.
우선 제가 이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제가 생각한 조리는 칼질도 멋지게 하고,
어떤 재료든 간에 새로운 메뉴를 개발할 수 있을 정도의
이해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매일같이 중, 고등학교 때와 다르지 않은,
그리고 조리와는 크게 거리가 먼 이론수업이 대부분이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실제로 제 성적으로 갈 수 있는 과정은
인천이나 경기 혹은 지방권이었기에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어요

이곳을 졸업해도 좋은 곳으로 나아갈 자신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제가 선택한 고려직업전문학교의 경우는,
제가 걱정했던 대학 졸업의 학력은 똑같이 주어지지만,
80% 정도가 실습수업이었답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다른 외식조리전문학교도 비슷한 비율이긴 하지만,
위치나 학비, 그리고 졸업 후 향후 방향을 따져보니
이곳이 가장 저에게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왜? 바로 한식의 경우는 사실 너무나 정교한 작업이 들어가고,
전문적으로 배우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전문학교에서도 양식이나 중식, 일식은 쉽게 배울 수 있지만
이 과정은 배우는 데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고 해요

해봤자 수박 겉핥기 수준이라고 하죠
하지만, 고려전은 한식 명인이라고 요즘에는 저희 어머니도 자주 보시는
알토란이라는 곳에서 자주 나오시는 윤인자 교수님이 계신답니다
저는 기본기가 없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칼질에서부터
재료를 다루는 방법들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렇다고 한식만 배울 수 있느냐?
양, 중, 일식까지 모두 실습으로 배울 수 있으며
실제 접하기 어려웠던 재료들을 활용하여 나만의 레시피를 개발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고려전의 경우, 취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었어요
지금 고3이나 재수생, 혹은 대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취업이 아닐까 싶어요

가장 오래된 곳답게, 호텔, 대기업 같은 기업과 가장 많은 연계를 맺고 있는 곳이기도 해서
저희가 선택해서 취업에 나아갈 수 있는 정도라고 해요.
취업뿐 아니라 유급으로 인턴십을 지원받아
방학 때에는 편의점이나 게임방 같은 전공과 관련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조리 보조 같은 인턴십을 통해
경력과 현장 실무 능력까지 확실히 쌓을 수 있었어요.

수업 외의 시간에는 자격증 취득,
그리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대회에서 입상을 할 수 있도록
밤, 낮 없는 지도가 계속되고 있답니다.
따라서 어렵지 않게 1학년 때에 가장 난이도가 있다는
한식을 취득했고 조그만 대회이긴 했지만 수상까지 할 수 있었어요.

이 글을 보는 분들 중 가장 걱정이 될 부분 바로 사회에 진출해서
대우를 받지 못한다던가 차별을 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실 거예요
무엇보다 고려전의 경우 기업들이 먼저 러브콜을 보낼 정도로
조리 분야에서는 이미 인지도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물론 대학 졸업 학위도 동등하게 주어지기 때문에,
학력에 대한 걱정 또한 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
전, 이제 곧 호텔의 취업을 앞두고 있답니다.
제가 가장 자신 있는 한식 파트로 입사를 준비 중에 있고,
이것이 가능한 곳은 바로 고려직업전문학교이니

어중간한 성적으로 이론수업을 받는 정규대학을 선택하느니,
제대로 된 실습교육을 받고 수준 높은 취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고려직업전문학교를 선택해보시는 것은 좋은 결정이 되실 거예요
타대학에 지원했어도 고려전은
전형료없이, 중복 접수가 가능하니 지금 2021학년도 원서접수를 해보신다면
저와 같은 길을 걸으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