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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대법관 출신 안철상 동문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임명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대법관 출신 안철상 동문(법학 76)을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퇴임한 안철상 전 대법관은 38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모교인 건국대에서 석좌교수로 후학 양성에 나선다. 안 석좌교수는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공법 실무에 관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철상 석좌교수는 건국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공법학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사법연수원 15기 출신인 안 석좌교수는 1986년 법관으로 임용돼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 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장, 법원행정처장 등을 거쳤다. 약 38년간 민사재판, 형사재판, 행정재판 등을 두루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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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도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자격심사 통과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는 2024년 국토교통부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2주기 사업 자격심사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사업은 공간정보 산업체의 수요에 부응한 공간정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공간정보 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보유한 대학을 대상으로 자격심사를 통해앞으로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구대는 2021~2023년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총 5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공간정보실습에 필요한 컴퓨터 및 실습 SW, 측량 및 GIS 실습장비 등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공간정보 분야 실무 이해에 필요한 전문가 특강, 현장실습, 교외탐방, 캡스톤디자인 수업 등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취업률 향상에 커다란 효과를 얻었다. 신구대는 이번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매년 1억9000만원을 국토교통부에서 받음으로써 수도권의 공간정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한 걸음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수 산학협력단장은 “신구대가 2000년 교육부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도입부터 현재까지 24년간 연속 지원을 받은 우수 전문대학으로서 전문대학 혁신 지원사업과 함께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운영하면, 앞으로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창의융합 교육과 학생중심 교육 혁신에 부합하는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구대학교 지적공간정보학과(학과장 이용호)는 1976년 개설됐으며 GIS, 지적, 부동산 분야에 전문 기술자를 양성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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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 제3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대)는 1월 31일 한국공대 대강당에서 ‘제3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명진)이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자공학부 △기계설계공학부 재학생 가운데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24개 팀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경진대회를 통해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문제 해결 및 실무 경험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2~4인이 팀을 구성해 제안서 및 작품 시안이 담긴 신청서를 제출하고, 제공받은 재료비로 제작한 작품에 대해 아이디어 참신성, 기술 활용 유용성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금상은 화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가장 빠른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지능형로봇을 개발한 ‘구해조’팀(김건희, 김솔지, 윤나연, 조진수)이 수상했다. 은상은 ‘자율주행 분리수거 로봇’을 개발한 ‘분리불안’팀(황지원, 서의진, 송하석, 채민근) 등 2팀, 동상은 ‘스마트 가변 쇼핑카트’를 개발한 ‘이리온’팀 등 3팀이 수상했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정명진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그동안 추진했던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을 직접 보고 평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능형로봇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더 높이고, 관련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으로, 지역·대학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수준의 첨단분야 핵심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주관대학인 한양대 ERICA가 참여대학인 광운대·부경대·상명대·영진전문대·조선대·한국공대와 함께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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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기계공학부 김윤영 석좌교수팀, 세계 최초로 원형 전단 초음파 완벽하게 생성하는 이방성 메타물질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기계공학부 김윤영 석좌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제승 박사과정)이 한국기계연구원 권민우 박사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승홍민 박사팀과 공동으로 여러 방향으로 발생한 결함을 한꺼번에 검출할 수 있는 원형 전단 초음파를 완벽하게 생성하는 이방성 메타물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동 연구팀은 기존 소재로는 생성이 어려웠던 완벽한 원형 전단 초음파 생성을 위해 생성이 쉬운 선형 전단 초음파를 원형 전단 초음파로 100% 변환할 수 있는 이론을 새롭게 정립했으며, 이 이론을 만족하는 이방성 메타물질을 설계·제작하는데 성공했다. 공동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메타물질을 활용하면 기존의 비파괴 초음파 검사 방식으로는 검출하기 어려웠던 결함까지도 한꺼번에 검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윤영 석좌교수는 해당 성과에 대해 “기존의 전단 초음파 검사 기술의 탐지 성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것”이라며 “앞으로 이 기술이 비파괴 초음파 검사 및 의료용 초음파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2월 12일 자로 게재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프론티어사업(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 글로벌박사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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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교육원, 여행 전문 큐레이터 과정 개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크리에이티브 워크(대표 민희식)가 2024년 3월 7일부터 여행 전문 큐레이터 과정(유럽편)을 개설한다. 최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4차 산업이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인류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챗GPT의 등장으로 정제되지 않은 정보가 넘쳐나고, 이를 취사선택하기 힘들 정도로 정보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시대적 변화에 따라 큐레이터가 각광받는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행의 경우 블로거나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무수히 많은 정보가 쏟아지지만 콘텐츠마다 차별 없이 복제와 복제를 거듭한 결과, 성지순례 하듯 특정 장소에만 한국 관광객들이 몰리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쏠림 현상을 없애기 위해 여행 큐레이터는 끊임없이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의 가이드와 다른 점은 테마별로 독창적인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플랫폼이나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여행을 소개한다. 여행 큐레이터 과정은 비즈니스와 연관된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는 목적 외에도 개인이나 가족, 친구 단위의 자유여행을 기획하고 준비할 때 매우 유용한 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직업으로서뿐만 아니라 취미로서 여행 마니아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한 교육 과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4일(수)부터 2월 27일(화)까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3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며, 교육시간은 목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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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팀, 전력 없이 사계절 온도 조절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소재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팀이 전력 소비 없이 단일 소재만으로 냉각과 가열이 모두 가능한 혁신적인 에너지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폭염과 한파가 잦아지면서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 대란, 찜통 차에 의한 어린이 안전사고 등의 사회적 문제들을 촉발하고 있어 온도 제어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소모 없이 냉각이 가능한 ‘수동복사냉각’ 기술에 대한 국내·외 연구진들의 노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수동복사냉각 기술은 물체로 들어오는 태양빛은 반사하고 자발적으로 전자기 복사를 방출하는 ‘플랭크 법칙’을 이용해 열을 우주로 방출해 냉각 효과를 내는 기술이다. 이는 물체의 태양광 반사율이나 적외선 방사율과 같은 고유한 광학 특성에 의존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 없이 냉각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기존의 수동복사냉각은 물체의 고유한 특성을 이용하는 기술의 구현 원리상 냉각이 필요 없는 겨울철에도 냉각 효과를 보여 사계절 적용이 어렵다는 효율성 측면의 한계가 있었다. 그간 국내·외 유수의 연구진들이 물체의 광학적 특성을 제어해 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했지만, 단일 소재 내에서 냉각과 가열이 동시에 가능하며 원하는 온도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달하는 온도 제어기술 구현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고승환 교수는 “탄성체 고분자 물질과 전기방사 시스템을 이용하여 복사냉각과 가열이 모두 가능한 마이크로-나노 스케일 섬유 기반의 필름을 제작했다”며 “제작된 섬유 기반의 필름은 압력에 의해 섬유 구조가 변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광학적 특성을 제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섬유 구조의 최적화를 통해 태양광 반사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미 산란(Mie scattering)’ 현상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 결과, 냉각 모드에서는 태양광을 93% 반사하고, 가열 모드일 때는 태양광을 약 10% 반사하며 자유자재로 광학 특성을 변화시켰다. 연구팀은 단순히 압력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여름철에는 냉각 효과가, 겨울철에는 가열 효과가 나타나며 냉각과 가열의 정도까지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특히 외부 기상조건에 따라 온도 제어에 효과적인 광학 특성을 갖도록 구조를 제어한 결과, 마치 에어컨처럼 설정한 온도를 빠른 속도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도 입증했다. 또한 연구팀이 개발한 필름은 태양광을 모사한 램프의 세기가 아무리 변하더라도 자유로운 광학 특성 제어를 통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효과를 보였으며, 기존 복사냉각 및 가열 기술 대비 한층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고승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일 소재로 연속적인 온도 변화를 확인한 세계 최초의 실험 사례로,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냉·난방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상용화되면 새로운 온도 제어 솔루션을 활용해 제로에너지빌딩을 통한 탄소 중립, 전기자동차 배터리 소모량 개선, 스마트 팜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지원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 응용 물리학 및 재료과학 분야 저명학술지인 ‘스몰(Small)’의 2023년 12월 12일 자 온라인에 게재됐다.(논문 제목: Tunable Radiative Cooling by Mechanochromic Electrospun Micro-Nanofiber Matix) ※ 논문 링크 :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002/smll.202308572 언론연락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편경록 박사과정 02-880-16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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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대법관 출신 안철상 동문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임명
-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대법관 출신 안철상 동문(법학 76)을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퇴임한 안철상 전 대법관은 38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모교인 건국대에서 석좌교수로 후학 양성에 나선다. 안 석좌교수는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공법 실무에 관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철상 석좌교수는 건국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공법학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사법연수원 15기 출신인 안 석좌교수는 1986년 법관으로 임용돼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 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장, 법원행정처장 등을 거쳤다. 약 38년간 민사재판, 형사재판, 행정재판 등을 두루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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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대법관 출신 안철상 동문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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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도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자격심사 통과
-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는 2024년 국토교통부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2주기 사업 자격심사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사업은 공간정보 산업체의 수요에 부응한 공간정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공간정보 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보유한 대학을 대상으로 자격심사를 통해앞으로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구대는 2021~2023년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총 5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공간정보실습에 필요한 컴퓨터 및 실습 SW, 측량 및 GIS 실습장비 등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공간정보 분야 실무 이해에 필요한 전문가 특강, 현장실습, 교외탐방, 캡스톤디자인 수업 등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취업률 향상에 커다란 효과를 얻었다. 신구대는 이번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매년 1억9000만원을 국토교통부에서 받음으로써 수도권의 공간정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한 걸음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수 산학협력단장은 “신구대가 2000년 교육부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도입부터 현재까지 24년간 연속 지원을 받은 우수 전문대학으로서 전문대학 혁신 지원사업과 함께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운영하면, 앞으로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창의융합 교육과 학생중심 교육 혁신에 부합하는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구대학교 지적공간정보학과(학과장 이용호)는 1976년 개설됐으며 GIS, 지적, 부동산 분야에 전문 기술자를 양성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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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도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자격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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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 제3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대)는 1월 31일 한국공대 대강당에서 ‘제3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명진)이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자공학부 △기계설계공학부 재학생 가운데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24개 팀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경진대회를 통해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문제 해결 및 실무 경험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2~4인이 팀을 구성해 제안서 및 작품 시안이 담긴 신청서를 제출하고, 제공받은 재료비로 제작한 작품에 대해 아이디어 참신성, 기술 활용 유용성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금상은 화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가장 빠른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지능형로봇을 개발한 ‘구해조’팀(김건희, 김솔지, 윤나연, 조진수)이 수상했다. 은상은 ‘자율주행 분리수거 로봇’을 개발한 ‘분리불안’팀(황지원, 서의진, 송하석, 채민근) 등 2팀, 동상은 ‘스마트 가변 쇼핑카트’를 개발한 ‘이리온’팀 등 3팀이 수상했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정명진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그동안 추진했던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을 직접 보고 평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능형로봇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더 높이고, 관련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으로, 지역·대학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수준의 첨단분야 핵심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주관대학인 한양대 ERICA가 참여대학인 광운대·부경대·상명대·영진전문대·조선대·한국공대와 함께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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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기계공학부 김윤영 석좌교수팀, 세계 최초로 원형 전단 초음파 완벽하게 생성하는 이방성 메타물질 개발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기계공학부 김윤영 석좌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제승 박사과정)이 한국기계연구원 권민우 박사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승홍민 박사팀과 공동으로 여러 방향으로 발생한 결함을 한꺼번에 검출할 수 있는 원형 전단 초음파를 완벽하게 생성하는 이방성 메타물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동 연구팀은 기존 소재로는 생성이 어려웠던 완벽한 원형 전단 초음파 생성을 위해 생성이 쉬운 선형 전단 초음파를 원형 전단 초음파로 100% 변환할 수 있는 이론을 새롭게 정립했으며, 이 이론을 만족하는 이방성 메타물질을 설계·제작하는데 성공했다. 공동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메타물질을 활용하면 기존의 비파괴 초음파 검사 방식으로는 검출하기 어려웠던 결함까지도 한꺼번에 검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윤영 석좌교수는 해당 성과에 대해 “기존의 전단 초음파 검사 기술의 탐지 성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것”이라며 “앞으로 이 기술이 비파괴 초음파 검사 및 의료용 초음파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2월 12일 자로 게재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프론티어사업(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 글로벌박사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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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기계공학부 김윤영 석좌교수팀, 세계 최초로 원형 전단 초음파 완벽하게 생성하는 이방성 메타물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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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교육원, 여행 전문 큐레이터 과정 개설
-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크리에이티브 워크(대표 민희식)가 2024년 3월 7일부터 여행 전문 큐레이터 과정(유럽편)을 개설한다. 최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4차 산업이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인류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챗GPT의 등장으로 정제되지 않은 정보가 넘쳐나고, 이를 취사선택하기 힘들 정도로 정보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시대적 변화에 따라 큐레이터가 각광받는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행의 경우 블로거나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무수히 많은 정보가 쏟아지지만 콘텐츠마다 차별 없이 복제와 복제를 거듭한 결과, 성지순례 하듯 특정 장소에만 한국 관광객들이 몰리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쏠림 현상을 없애기 위해 여행 큐레이터는 끊임없이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의 가이드와 다른 점은 테마별로 독창적인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플랫폼이나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여행을 소개한다. 여행 큐레이터 과정은 비즈니스와 연관된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는 목적 외에도 개인이나 가족, 친구 단위의 자유여행을 기획하고 준비할 때 매우 유용한 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직업으로서뿐만 아니라 취미로서 여행 마니아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한 교육 과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4일(수)부터 2월 27일(화)까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3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며, 교육시간은 목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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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교육원, 여행 전문 큐레이터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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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서울시교육청과 ‘KU컨퍼런스’ 개최
- 건국대학교가 2월 6일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서울시교육청과 고교학점제 안착과 대입전형 이해를 돕기 위한 ‘KU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교육 정책 변화와 관련해 고등학교와 대학, 교육청 간 원활한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고교-대학 간 학생부 변별 지점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학생부 위주 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 교육청 및 대학 관계자, 학생·학부모 등 사전 참가 신청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오후 1시부터 박람회 및 상담, 토론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고교학점제 박람회 및 학업 설계 상담’은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박혜정 연구사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에 대해 기조 강연하며, 20명의 고교 교사가 직접 고교학점제 관련 선택 과목을 안내하고 개인 학업 설계에 대해 상담하는 부스도 준비됐다.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의 변별과 교육과정’을 주제로 한 토론회는 건국대 법학관 102호에서 진행된다. 미림여고 주석훈 교장을 좌장으로 △중앙대 차정민 선임입학사정관 △한양대 전대수 입학사정관 △건국대 이정림 책임입학사정관 △충남교육청 박진근 연구사 △서울영동일고 윤희태 교사 △서울청원여고 박문수 교사가 자리해 학생부 교과 및 종합 전형 평가 방식의 변화와 고교에서 학생부 기재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건국대 이태형 입학처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고교-교육청-대학 간 진학 지원 체계를 제안하는 모델로서 학생, 학부모, 고교 교사 그리고 대학과 교육청이 한자리에서 서로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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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서울시교육청과 ‘KU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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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팀, 전력 없이 사계절 온도 조절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소재 개발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팀이 전력 소비 없이 단일 소재만으로 냉각과 가열이 모두 가능한 혁신적인 에너지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폭염과 한파가 잦아지면서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 대란, 찜통 차에 의한 어린이 안전사고 등의 사회적 문제들을 촉발하고 있어 온도 제어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소모 없이 냉각이 가능한 ‘수동복사냉각’ 기술에 대한 국내·외 연구진들의 노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수동복사냉각 기술은 물체로 들어오는 태양빛은 반사하고 자발적으로 전자기 복사를 방출하는 ‘플랭크 법칙’을 이용해 열을 우주로 방출해 냉각 효과를 내는 기술이다. 이는 물체의 태양광 반사율이나 적외선 방사율과 같은 고유한 광학 특성에 의존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 없이 냉각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기존의 수동복사냉각은 물체의 고유한 특성을 이용하는 기술의 구현 원리상 냉각이 필요 없는 겨울철에도 냉각 효과를 보여 사계절 적용이 어렵다는 효율성 측면의 한계가 있었다. 그간 국내·외 유수의 연구진들이 물체의 광학적 특성을 제어해 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했지만, 단일 소재 내에서 냉각과 가열이 동시에 가능하며 원하는 온도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달하는 온도 제어기술 구현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고승환 교수는 “탄성체 고분자 물질과 전기방사 시스템을 이용하여 복사냉각과 가열이 모두 가능한 마이크로-나노 스케일 섬유 기반의 필름을 제작했다”며 “제작된 섬유 기반의 필름은 압력에 의해 섬유 구조가 변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광학적 특성을 제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섬유 구조의 최적화를 통해 태양광 반사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미 산란(Mie scattering)’ 현상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 결과, 냉각 모드에서는 태양광을 93% 반사하고, 가열 모드일 때는 태양광을 약 10% 반사하며 자유자재로 광학 특성을 변화시켰다. 연구팀은 단순히 압력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여름철에는 냉각 효과가, 겨울철에는 가열 효과가 나타나며 냉각과 가열의 정도까지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특히 외부 기상조건에 따라 온도 제어에 효과적인 광학 특성을 갖도록 구조를 제어한 결과, 마치 에어컨처럼 설정한 온도를 빠른 속도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도 입증했다. 또한 연구팀이 개발한 필름은 태양광을 모사한 램프의 세기가 아무리 변하더라도 자유로운 광학 특성 제어를 통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효과를 보였으며, 기존 복사냉각 및 가열 기술 대비 한층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고승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일 소재로 연속적인 온도 변화를 확인한 세계 최초의 실험 사례로,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냉·난방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상용화되면 새로운 온도 제어 솔루션을 활용해 제로에너지빌딩을 통한 탄소 중립, 전기자동차 배터리 소모량 개선, 스마트 팜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지원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 응용 물리학 및 재료과학 분야 저명학술지인 ‘스몰(Small)’의 2023년 12월 12일 자 온라인에 게재됐다.(논문 제목: Tunable Radiative Cooling by Mechanochromic Electrospun Micro-Nanofiber Matix) ※ 논문 링크 :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002/smll.202308572 언론연락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편경록 박사과정 02-880-16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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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팀, 전력 없이 사계절 온도 조절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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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 건국대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수상
- 박기태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교수(화학공학부)가 1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화합물로 전환하는 나노촉매 기술을 개발하고 국제적인 홍보를 통해 국가 나노기술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박기태 교수 연구팀은 전기화학적 방법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알코올, 에틸렌, 유기산 등 다양한 유용 화합물로 전환하는 고활성 나노촉매 및 반응 시스템 개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해 오고 있다. 또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적인 우수학술지에 20여편 게재하는 등 국내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기술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박기태 교수는 해당 연구를 통해 국내외 6건의 원천 특허 등록과 함께 국내 중소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탄소중립적인 화학제품 및 연료 생산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상용화 연구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박 교수는 OECD BNCT 스티어링 그룹 한국 전문가로 활동하며, 국내 나노 기술을 활용한 이산화탄소 활용(CCU) 연구개발 사례를 OECD 회원국에 소개해 국내 나노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한국의 나노기술 발전 및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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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 건국대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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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개교 20주년 슬로건 공모전 실시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주년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사이버한국외대의 정체성과 비전을 드러내는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의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21일(수)까지 대학 홈페이지에 탑재된 신청서(https://bit.ly/cufs20th)를 접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슬로건은 사이버한국외대의 교육이념과 미래 지향점, 매력 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면 되며, 부연 설명을 포함해 150자 이내의 문구로 하되 국·영문, 기호 사용의 제한은 없다. 당선작은 주제와 응모자격 부합 여부, 상표등록 적합 여부 등을 판단하는 예비심사와 창의성과 상징성 등 평가 기준에 따른 대학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3월 초순 사이버한국외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대상작 출품자 1명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우수작 출품자 2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2월 15일(목)까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다문화·심리상담학부 △K뷰티학부 등 총 9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의 확인과 지원은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가능하고, 전화나 이메일(ipsi@cufs.ac.kr), 카카오톡(cufs)을 통해 개별 상담 또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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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개교 20주년 슬로건 공모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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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학교, 2023년 기관평가인증 최종 결과 모든 지표 충족 ‘인증’ 획득… 2028년까지 기관평가인증 대학자격 유지
-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최근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실시한 2023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최종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경영시스템과 우수한 대학 교육의 체계를 갖췄는지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함으로써 인증 대학에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로, 기존의 대학재정지원 평가를 대체하는 효력을 갖는다. 이번 기관평가인증에서 김포대는 대학경영과 발전계획, 학사관리 및 교수학습, 산학협력 및 평생교육, 학생, 교직원 등의 분야에서 모든 지표를 충족한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포대는 대학의 특성과 정체성을 기반으로 대학의 사명과 발전계획에 따라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우수한 대학 교육 체계를 갖춰서 운영하는 것으로 평가돼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5년간 기관평가인증 인증대학의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김포대의 평가인증 획득은 2023년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연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김포한강신도시 서울권역 지하철 도보 3분 초근접 거리에 운양 글로벌캠퍼스를 신규 조성해 교육환경과 통학여건을 대폭 개선했고, 하이브리드 디지털 교육을 위해 학생 1인당 고사양 노트북을 지급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을 구현한 교육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교육품질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노력이 배경이 됐으며, 이번 평가의 성공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김포대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국내외 K-Culture 현장 중심의 교육 허브로서 고등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기르는 경기교육청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꿈그린’에 40개 강좌가 선정되는 등 고교 진로교육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경기교육청이 주관한 ‘경기꿈의대학’ 프로그램의 활성화 공적을 인정받아 경기도 교육감 표창을 받은 바 있고, 이 또한 이번 평가의 성공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김포대는 글로벌 혁신교육을 위해 미국 버지니아한의과대학 등 국내외 교육기관 및 산업체와 다양한 MOU를 체결해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학술, 교육, 문화산업 분야에서 산학협력 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365와 팀즈(Teams)를 활용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대학 행정과 교육수요자 중심의 효율적인 협업 및 원격수업 인프라의 혁신을 통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 마이크로소프트의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김포대 박진영 총장은 “이번 기관평가인증 획득은 김포대학교의 교육품질 혁신의 추진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김포대학교는 우리 대학 비전에 맞는 글로벌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글로벌 교육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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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학교, 2023년 기관평가인증 최종 결과 모든 지표 충족 ‘인증’ 획득… 2028년까지 기관평가인증 대학자격 유지